친구야 잘가

히히......내가 누군지는 알겠지?
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내 추억속에서 지워버릴수 없는 봄날 같은 기억으로 남을거야.이 타향에서 사귄 같은 민족의 친구라는게 정말 기적인것 같에.연락 자주해.그리구 다시 만날때 같이 냉면 먹으러 가자.히히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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